블로그를 처음 만들 때 인증서를 살 생각으로 가격을 알아봤다. 여러 도메인을 쓰려니 비용이 올라가 최소 30만 원 이상이 필요해서 무료 발급 방법을 찾았다.
당시에는 SSL For Free에서 와일드카드 인증서를 받을 수 있었다. 대신 3개월마다 갱신해야 했다. 아래는 2019년에 이용했던 화면과 절차다.
도메인 입력
SSL For Free에 접속해 원하는 도메인을 입력했다. 와일드카드는 *.도메인이름 형식으로 넣는다.

TXT 레코드로 도메인 확인
수동 도메인 확인을 선택해서 TXT 레코드를 받는다.

도메인을 관리하는 DNS에 안내된 TXT 레코드를 추가한다. 당시 화면에서는 TTL을 1로 설정하라고 했지만 설정 항목이 없어 반영될 때까지 기다렸다.
입력한 도메인의 _acme-challenge 확인 버튼으로 레코드가 조회되는지 확인한 뒤 인증서를 다운로드했다.
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만료 전에 알림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후에는 Mac에서 직접 발급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그 기록은 Certbot으로 발급해 NAS에 적용한 메모에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