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의견
생각보다 집 구조나 인테리어가 깔끔하다. 나중에 참고할 만해서 기록해 둔다.
눈에 들어온 것
- 건물 외관은 특별할 것 없다.
- 거실, 안방, 작은방 모두 전망 좋은 창이 잘 배치되어 있다.
- 거실 한쪽 고정창과 벤치장이 시야를 넓혀 주고 공간을 풍요롭게 만든다.
- 라운드 코너 등을 보면 시공사가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 노년에 2인 가족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손님이 올 때를 대비해 다락방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건축비가 합리적으로 보인다.

안방 화장실.
둘이 살 집으로 다시 보기
이 집은 외관보다 안에서 창밖을 보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노년에 둘이 살 집을 생각하면 방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 자주 머무는 거실과 침실이 편한지가 먼저다. 고정창 옆 벤치도 예쁘지만, 내가 놓을 소파와 식탁까지 그려 봤을 때 통로가 충분한지 확인해 보고 싶다.
손님용 다락이 있으면 좋겠다고 적었는데, 매일 쓰지 않는 공간을 얼마나 둘지는 고민이다. 다락으로 만들지, 작은 방 하나를 평소에는 다른 용도로 쓰다가 손님이 오면 비울지 비교해 볼 것.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과 청소할 공간도 늘어나니, 단층 집의 별도 취미 공간과도 같이 생각해 보고 싶다.
건축비가 합리적으로 보인다는 첫인상은 아직 견적 비교가 아니다. 같은 크기의 집이라도 영상에 나온 창, 벤치장, 욕실 마감이 어디까지 포함된 가격인지 확인해야 한다. 나중에 견적을 받으면 기본 공사와 추가 선택 항목을 나눠 적고, 내가 마음에 들어 한 구성을 넣었을 때의 금액으로 비교할 것.
참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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