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감성을 담은 창원시 45평 전원주택 - 더존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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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감성을 담은 창원시 45평 전원주택 - 더존하우징

나의 의견

더존하우징은 고급 주택을 시공하는 업체로 알고 있다. 이 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비탈진 경사지에 벙커 주차장으로 구조를 잡은 점이다. 이런 땅에도 주차 공간과 집을 배치할 수 있다는 게 눈에 들어왔다.

다만 이렇게 지으려면 토목 공사비는 더 들겠지. 경사진 땅을 보게 되면 참고할 만한 구조라 기록해 둔다.

특징

  • 경사면에 토목공사를 해서 층을 올렸다.
  • 넉넉한 벙커 주차장과 가운데 출입문이 마음에 든다.
  • 지상 생활 공간이 도로보다 높아 도로에서의 시선을 어느 정도 가릴 수 있다.
  • 경사진 저렴한 토지가 있다면 매력적인 건물 구조다.
  • 건설비가 더 들 수 있겠지만 토지 가격에서 어느 정도 상쇄되지 않을까?

땅값과 공사비를 같이 놓고 보기

경사진 땅이 저렴하다면 끌릴 것 같다. 그래도 땅값에서 아낀 만큼 공사비가 늘어나면 생각이 달라진다. 평지에 짓는 경우와 비교할 때는 토지 가격, 토목공사, 옹벽과 배수, 벙커 주차장 공사를 각각 나눠 견적을 받아 보고 싶다. 영상에는 내 조건에 맞는 비용 내역이 없으니, 토지 가격으로 상쇄될지는 아직 질문으로 남겨 둔다.

주차장은 차 두 대를 놓은 상태로 보고 싶다. 두 대가 들어간다는 것과 문을 열고 짐을 내리기 편하다는 것은 별개다. 가운데 출입문이 마음에 들었던 만큼 주차한 차가 길을 막지 않는지, 장 본 물건을 들고 주방까지 가는 길은 어떤지도 확인할 것. 주차장과 생활층 사이를 얼마나 오르내려야 하는지도 궁금하다.

도로보다 생활 공간을 높인 점은 좋다. 다만 도로에서 덜 보이는 것과 원하는 전망을 얻는 것은 따로 확인해야 한다. 충주 집의 안쪽 마당처럼 배치로 시선을 가리는 방법도 있으니, 땅을 볼 때 두 방식을 같이 떠올려 볼 생각이다.

참고 영상

더존하우징 — 창원 주택전시장 45평 전원주택

영상과 캡처 화면에 포함된 제3자 자료의 권리는 원저작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