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스크랩 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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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스크랩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의 의견

지대가 좀 높긴 하지만 영구 전망과 공간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보는 순간 스크랩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집 구조 자체는 사실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좋았던 점

  • 영구 전망과 생활 공간, 취미 공간, 창고를 나눠 놓은 구성.
  • 컨테이너에 별도 취미 공간을 만든 게 마음에 든다.
  • 딱 필요한 수준의 창고.
  • 아기자기한 소품이 잘 어울리게 배치되어 있다.
  • 과하지 않은 담장 옆 화단.

아쉬운 점

  • 파고라까지의 동선이 너무 떨어져 있다.
  • 개러지가 있으면 더 좋았을 듯하다.
  • 작은 방 구조는 아쉽다.

이 집에서 가져오고 싶은 것

마음에 드는 것은 집을 크게 만들지 않고도 생활 공간, 취미 공간, 창고를 나눠 놓은 점이다. 방을 하나 더 늘리는 것과 컨테이너를 따로 두는 것을 비교해 보고 싶다. 취미 물건이 거실까지 넘어오지 않는 구성은 좋지만, 비 오는 날에도 편하게 오갈 수 있을지는 따로 봐야 한다.

파고라가 멀다는 아쉬움도 같은 이유다. 보기 좋은 마당보다 주방에서 음식을 들고 나갔다가 치우러 돌아오는 길이 먼저 떠오른다. 내 계획에 옮긴다면 주방, 데크, 파고라 사이의 거리를 도면에 표시해 볼 것. 개러지도 주차만 하는 공간으로 볼지, 취미 공간과 연결할지 같이 생각해 두고 싶다.

작은 방은 영상만으로 쓸 만한 크기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침대와 책상, 수납장을 놓고도 문을 열고 다닐 자리가 남는지 봐야 한다. 둘이 살 공간으로 적어 둔 집과 함께 보면서, 방의 개수보다 실제로 쓰는 방의 크기를 비교해 볼 생각이다.

참고 영상

네이처하우징 — 30평대 포천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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